지원금 용어 사전 — 바우처·이차보전·상시모집이란?
최종 업데이트: 2026-07-09 · 캐치베네핏 편집팀
지원금 용어는 공고문 이해의 절반입니다. 자주 나오는 용어 15개를 실전 기준으로 풀었습니다. 공고문을 읽다 막히면 이 페이지로 돌아오세요.
돈의 성격에 관한 용어
융자 — 빌려주는 돈. 갚아야 하지만 금리가 낮습니다. "정책자금"은 대부분 융자입니다.
보조금 — 주는 돈. 용도가 정해져 있고 사용 후 증빙 정산이 필수입니다.
출연금 — R&D 과제 등에 지급되는 돈. 성실 수행하면 반환 의무가 없거나 일부(기술료)만 납부합니다.
바우처 — 현금 대신 지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신뢰성 바우처처럼 시험·컨설팅 서비스에 많이 쓰입니다.
이차보전 —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지자체가 대신 내주는 방식. "이차보전 2%p"면 은행 금리에서 2%p를 깎아주는 효과입니다.
자부담 — 총 사업비 중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몫. "보조율 70%"면 자부담이 30%라는 뜻입니다.
모집·기간에 관한 용어
상시모집 — 마감일 없이 연중 접수. 단, "예산 소진 시까지"가 붙으면 예산이 떨어지는 순간 조기 마감됩니다.
수시모집 — 수요가 있을 때마다 회차를 나눠 모집. "2차", "3차" 같은 회차가 붙습니다.
추가모집(재공고) — 1차에서 예산이 남았을 때 다시 여는 것.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 노려볼 만합니다.
기관 약칭
중진공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의 핵심 기관.
소진공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정책자금·지원사업 담당.
기보 / 신보 — 기술보증기금 / 신용보증기금. 담보가 없을 때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관.
TP(테크노파크) — 지역 산업 진흥 기관. 지역 기업 지원사업의 실행 창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서류에 관한 용어
중소기업확인서 — 중소기업임을 증명하는 필수 서류. 발급 방법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중복수혜 금지 — 같은 비용을 두 사업에서 받으면 안 된다는 원칙. 위반 시 환수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 소진시까지"면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는 건가요?
예산이 남아 있는 동안만입니다. 인기 사업은 몇 주 만에 마감되기도 하니, 상시모집이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이 이 방식입니다.
보조율 70%, 자부담 30%면 실제로 얼마를 받나요?
총 사업비 1,000만원짜리 과제라면 700만원을 지원받고 300만원은 기업이 부담합니다. 자부담에 현금 외 현물(인건비 등)을 인정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이차보전과 저금리 융자는 뭐가 다른가요?
저금리 융자는 정부 기관이 직접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것이고, 이차보전은 시중은행에서 대출받되 이자 일부를 정부가 보태주는 방식입니다. 결과적으로 체감 금리가 낮아지는 것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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